어벤져스 시리즈 순서 정리!!(둠스데이포함)

어벤져스 시리즈 순서 정리했습니다.

< 어벤져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어벤져스: 엔드게임, 어벤져스: 둠스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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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벤져스 (2012)

 

《어벤져스》(영어: The Avengers)는 2012년 개봉한 미국 슈퍼히어로 영화로, 마블 스튜디오가 제작하고 월트 디즈니 픽쳐스가 배급하였다.
이 영화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Phase 1의 마지막 작품으로, 여러 개별 슈퍼히어로들이 모여 팀을 이루는 이야기를 다룬다.

줄거리

어벤져스는 강력한 외계 침략자인 로키가 지구를 위협하면서 시작된다.
닉 퓨리가 지구의 안전을 위해 캡틴 아메리카, 아이언 맨, 토르, 블랙 위도우, 헐크, 호크아이와 같은 슈퍼히어로들을 소집하여 팀을 만들게 된다.
그러나 처음에는 각 슈퍼히어로들이 서로 신뢰하지 않기 때문에 갈등이 생기고, 결국 그들이 팀으로서 작동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주제

영화의 주요 주제는 협력과 희생이다. 슈퍼히어로들이 개인적인 갈등을 극복하고 하나의 팀으로 협력하면서 서로의 강점과 약점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희생의 중요성과 정의를 위해 싸우는 용기 있는 모습도 강조된다.

평점 및 평가

어벤져스는 비평가와 관객 모두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로튼 토마토에서는 91%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신선한' 등급을 기록했으며, 메타크리틱 역시 높은 점수를 부여하였다.
관객들은 이 영화의 액션과 스토리, 그리고 캐릭터 간의 케미스트리를 특히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전반적으로 이 영화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슈퍼히어로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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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2015년 5월 1일 미국에서 개봉한 슈퍼히어로 영화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두 번째 어벤져스 영화이다.
이 영화는 조스 웬돈이 감독하고, 토니 스타크, 토르, 스티브 로저스, 블랙 위도우, 헐크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거대한 전투를 벌이는 이야기이다.

줄거리

영화는 어벤져스 팀이 울트론이라는 인공지능을 상대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울트론은 토니 스타크의 평화 유지 프로그램이 오류를 일으켜 탄생한 존재로, 인류를 파괴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어벤져스를 적으로 규정하고 전쟁을 선포한다.
어벤져스는 울트론의 위협에 맞서 싸우며, 전투를 통해 팀워크와 희생의 의미를 다시 고민하게 된다.

주제

이 영화는 단순한 액션 장르에 그치지 않고 인공지능의 윤리적 문제와 인간의 기술 의존성, 그리고 팀워크의 중요성을 심도 있게 탐구한다.
또한 각 캐릭터들이 내부 갈등을 겪는 과정에서도 개인적인 희생과 의무감이 중요한 주제로 다뤄진다.

평점 및 평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개봉 이후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나, MCU의 다른 작품들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낮은 평점을 기록했다.
많은 평론가들이 이 영화의 스토리라인과 캐릭터 간의 관계가 전작에 비해 약하다고 언급하였으며, 전반적으로 재미와 완성도가 부족하다고 평가하는 경우가 많다.

 

캡틴아메리카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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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2018)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2018년 개봉한 마블 스튜디오의 슈퍼히어로 영화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19번째 작품이다.
조 루소와 앤소니 루소 형제가 감독을 맡았으며, 타노스가 주요 악당으로 등장하여 인피니티 스톤을 수집하고 어벤져스와의 대결을 벌이는 구조로 되어 있다.

줄거리

영화는 타노스가 인피니티 스톤을 수집하기 위해 지구를 포함한 우주를 공격하는 과정에서 시작된다.
어벤져스와 여러 히어로들이 힘을 합쳐 그를 저지하려고 하지만, 타노스의 막강한 힘에 맞서기란 쉽지 않다.
영화는 여러 이야기와 캐릭터 간의 교차 전개로 각 히어로들의 희생과 협력이 두드러지는 구조를 가진다.

특히, 와칸다 전투 장면이 유명하며, 스티브 로저스와 블랙 팬서가 함께 전투를 이끌어가는 모습은 많은 팬들에게 인상 깊었다.

주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주제는 힘의 균형과 희생이다. 타노스는 인구를 절반으로 줄이겠다고 주장하며 '자원 고갈'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그의 철학은 많은 논의를 불러일으켰다.
영화는 개인의 선택과 공동체의 이익 간의 갈등을 조명하며, 각 캐릭터가 자신을 얼마나 희생할 수 있는지를 질문한다.
이러한 복잡한 주제들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평점 및 평가

영화는 전 세계에서 큰 흥행을 기록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타노스와 어벤져스 간의 대립, 각 히어로의 개성과 팀워크가 돋보였다는 의견이 많았다.
최고 수준의 비주얼과 스케일, 그리고 감정적인 스토리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아이언맨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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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어벤져스: 엔드게임 (2019)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결정적인 작품으로, 2019년 4월 24일에 개봉하였다.
이 영화는 역대 많은 사랑을 받은 어벤져스 시리즈의 네 번째 영화로, 인피니티 워의 후속작으로 자리 잡고 있다.

줄거리

영화의 줄거리는 인피니티 워에서 타노스에 의해 절반의 생명이 소멸된 뒤, 생존한 히어로들이 어떻게 그 상황에 대응하는지를 다루고 있다.
이들은 최후의 희망으로 시간 여행을 통해 잃어버린 동료들을 되찾고, 타노스를 무찌르기 위해 과거의 여러 장소로 여행을 떠난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감정과 주제들이 드러나며, 히어로들의 우정과 Sacrifice(희생)의 가치가 강조된다.

주제

주요 주제로는 '희생', '회복', '우정'이 있다. 영화는 개인과 공동체의 희생을 상징하며, 히어로들이 각자의 아픔을 극복하기 위해 어떻게 협력하는지를 보여준다.
또한, 시간 여행을 통해 과거를 마주하면서 성장하고 변화하는 캐릭터들의 여정을 그린다.

평점 및 평가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높이 평가받고 있으며, 평론가들의 평균 평점은 7.62점이고, IMDb의 사용자 평점은 8.8로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여러 평가에서 영화의 스토리 전개와 감정 이입, 그리고 웅장한 액션 스케일을 칭찬하고 있고, 유명한 유튜버와 블로거들도 이 영화를 극찬하며, 특히 제작의 완성도와 캐릭터들의 역동성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스파이더맨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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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어벤져스: 둠스데이(2026예정)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 6의 두 번째 영화이자 어벤져스 실사영화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이다. 이 영화의 부제인 '둠스데이'는 '최후의 날' 또는 '둠의 날'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다시 등장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작품이다.

줄거리

현재 구체적인 줄거리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예상되는 스토리라인은 전작과 연결되는 주요 캐릭터들과 갈등을 다룰 것으로 보인다.
주로 최악의 빌런인 닥터 둠이 주요 캐릭터로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MCU의 다른 히어로들과의 대결이 중심적인 플롯이 될 것 같다.

주제

영화는 슈퍼히어로들의 연합과 갈등, 그리고 팀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닥터 둠과 같은 강력한 적에 맞서는 과정에서의 희생과 결단도 주요 주제가 될 것으로 보이며, 판타스틱 4의 새로운 세계관에 대한 기대감도 동시에 존재하고 있다.

평점 및 평가

영화는 아직 개봉되지 않았기 때문에 구체적인 평점이나 평가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팬들과 전문가들 사이에서의 관심은 상당하며, 특히 루소 형제의 감독 복귀에 대해 긍정적인 기대감이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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